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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세근
날짜 2010-08-30
조회수 1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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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도복을 입다가 카제 상의를 구입해서 입고 있었습니다.
카제를 입다보니 일반도복은 정말로 입기가 싫어지더군요
그래서 이번에는 일제만번 도복을 구입했습니다.
산케이와 나까지마 진 중에서 어느것을 살것인가 많이 고민했는데
우창에서 2가지를 입어본 결과, 나까지마를 선택했습니다.
착용감이 너무 좋고 부드럽습니다.
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도복을 원하시다면
단연 나까지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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